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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따뜻해졌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새롭게 한 해 농사를 짓기 위해 겨울동안 묵혀두었던 밭을 정리하기 위해 여념이 없습니다.
퇴비도 뿌리고 경지정리를 하고 장날에서 모종을 사와 심고 바쁜시간을 보내는데요
너무 밭일에만 몰두하셔서 건강을 해치게 될까 무리하시지 마라고 우려의 말씀도 드리지만
힘들어도 밭에서 나오는 작물들을 수확하게 될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